라우팅 데이블을 설정할때마도 좀 혼동이 되어 정리해봅니다.


The route table is the place to define where packets originating within a given subnet should go.  The "Destination" is the pattern for where the packet is trying to end up (think final destination), and the "Target" is where the packet should go next, to get it one step closer to the intended destination.  


여기서 혼동되는 이유가 "Destination"이라는 것 때문인것 같은데, 다시생각하고 다시생가하면 "Destination"이 맞는데..... 헷갈릴때는 왜 "Source"라고 하지 않았을까 생각도 하게됩니다.


가령, 다음과 같은 라우팅 테이블을 있을경우 

(다음은 VPC 10.213.0.0./16 영역내에있는 한개의 Private Subnet 을 보여줍니다)




다음과 같이 라우트 테이블을 읽으면 이해가 쉬울것 같습니다.


Route 테이블의 정보는 "XXX(Destination) 로 가려고하는 패킷들은, OOO(Target)으로 보내라"라고 읽으면 된다.



1.  10.213.0.0/16 으로 데이터를 보내려고하는(destination : 목적지) 패킷들은 모두 내부(local)로 브로드캐스팅 하라.

     10.213.0.0/16 은 VPC내의 IP들을 의미하므로 VPC내부에있는것으로 읽으면 됩니다.


2.  (그밖의) 모든 곳으로 데이터를 보내려고하는(destination : 목적지) 패킷들은 모두 NAT( eni-e4b5cc80/i-70b5beac)로 브로드캐스팅 하라.


3.  10.200.0.0/24(다른 VPC의 subnet) 으로 데이터를 보내려고하는(destination : 목적지) 패킷들은 모두 VPC Peering 으로 브로드캐스팅 하라.







Posted by Steven J.S 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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