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번파크 펑션센터에서 AWS 아키텍트&개발자 데이가있어.... 아키텍트 트렉에 참가하고 왔습니다.
클라우딩 환경이 빠르게 자리잡으면서 인프라 환경도 함께 변화되고있는데요.... 이번 행사를 통해서 크라우딩 시장을 개척하고 그들이 만들어놓은 아키텍처 패턴안으로 고객을 끌어오기 위해 AWS가 어디에 집중하는지 알수있는 자리였다고 생각합니다.
이와 함께 내가 어떻게 커리어패스 로드맵을 잡아야할지 다시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한마디로 이번행사에서, AWS는 단일의 어떤 커다란 아키택트 덩어리(아무리 그것이 잘 설계된 구조일지라도)가 아니라, 서로 독립적인 서비스 지향적인 아키텍처로 가면서 그것들을 위해서 마이크로서비스와 같은 도구를 이용하도록 유도하겠다는 의미로 읽혀집니다.
이러한 아키텍트 패턴은 결국 그들의 신뢰할만한 클라우딩 서비스가 있기때문에 가능했다고 생각되어지고 그들의 인프라를 더욱 완성있게(결국 돈버는것이겠지만)가는 방향이 그러한 서비스 지향적인 아키텍트 소개가 필요했던 것으로 보입니다.
앞에 보이는 사람이 버너보젤입니다. 아마존 웹서비스의 CTO입니다... 이 사람 스피치를 들으면서 한편으로는 저 사람의 연봉은 얼마나될까 하는 생각이 계속들었는데...나만 그랬을까요?!!!.
이야기 도중 잠깐 마이크로 소프트 에져가 잠깐 나오자...마치 쓰래기같다는 듯이 아주 같지않다는 듯이...웃더군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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