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조금 감회가 새롭다....
처음에는 돈 안받아도 좋다....일만 시켜주고 로컬 경험만 채우게 해다오라는 마음으로 구직하고...잡을 찾았는데...
사람이란것이 욕심이 끝이 없구나....
요즘은 내가 왜 이렇게 일을 많이 하지?!! 이렇게까지 할 이유가 있으까...하는 생각도 하니 말이다...
아직도 말하는데..버벅대서..대화도 잘 안되면서 주제파악도 못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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